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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심각' 격상, 철도공단 재난대책본부 운영

436개 철도사업 현장 실시간으로 동향 파악

장병극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4:35]

코로나19 '심각' 격상, 철도공단 재난대책본부 운영

436개 철도사업 현장 실시간으로 동향 파악

장병극 기자 | 입력 : 2020/02/25 [14:35]

[국토매일-장병극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수준이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 철도건설현장의 근로자 안전 및 건강보호를 위하여 재난대책본부를 즉각 설치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책본부는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본사에 업무특성별 로 상황반, 대외협력반, 수습복구반, 지원반, 조사처리반 등 5개 반과 각 지역본부장을 대책반장으로 수도권, 영남, 호남, 충청, 강원 등 현장여건별 지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 코로나19 감염병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김상균 이사장(제일 오른쪽)과 임직원들이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하고 현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 국토매일

 

재난대책본부는 본사의 컨트롤타워 기능뿐 아니라, 철도건설현장 실시간 동향을 정확히 파악해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지역보건소를 직접 연결하는 등 맞춤별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김상균 이사장은 “현재 국가적으로 위중한 상황이지만, 공단 및 협력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금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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