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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수도물 그만, 서울시, 상하수도 정비 등 안전사업에 약 1조3천억 투입

도로·상하수도 공사 등 진행…1만4506명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박찬호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5:54]

붉은 수도물 그만, 서울시, 상하수도 정비 등 안전사업에 약 1조3천억 투입

도로·상하수도 공사 등 진행…1만4506명 일자리 창출 효과 기대

박찬호 기자 | 입력 : 2020/02/18 [15:54]

 

  서울시청 © 국토매일

 

[국토매일] 서울시는 2020년 안전 기반 시설 분야에 161건의 용역과 101건의 건설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전체 사업비는 13188억원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도로시설·소방 산지 등의 안전분야 78(216억원) 상하수도 등 안전관리 74(396억원) 기반시설 설계 9(878억원) 등 전체 161(1490억원)이다.

 

건설공사는 도로시설물·교량 유지관리 공사 등의 안전분야 27(669억원) 상하수도 시설물 정비 보수공사 33(1341억원)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 조성공사 38(9574억원) 내진 보수보강 공사 등 기타공사 3(114억원) 등 총 101(11698억원)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14506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올해 발주될 용역과 건설공사의 사업내용과 발주시기 등 관련 정보를 사전에 공개해 우수한 업체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련 자료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관련 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지난해 안전·기반시설 분야 용역 자료를 공개한 이후 용역 공사를 준비하는 업계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올 한해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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